사주 명리 x 코칭
타고난 결과 지금 지나는 계절을 함께 읽고,
당신이 다음 한 걸음을 스스로 정하도록 돕습니다.
거친 자리에서 혼자 버텨본 나무만이
지나가는 사람에게 그늘을 내어줍니다.
점을 봐 드리지 않습니다. 답을 정해 드리지도 않습니다.
세 가지를 순서대로 함께 합니다.
어떤 기질로 태어났고 무엇에 강하고 약한지를 명리로 읽습니다. 성격 검사와 달리 지금의 기분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같은 사람도 밀어붙일 때와 버텨야 할 때가 다릅니다. 지금이 어느 쪽인지를 봅니다. 여기까지가 명리의 몫입니다.
읽은 것을 놓고 코칭으로 넘어갑니다. 무엇을 할지는 제가 정하지 않습니다. 질문을 드리고, 당신이 정합니다.
01이런 분들이 찾아옵니다
아래는 실제로 자주 듣는 말들입니다. 하나라도 걸린다면, 이야기해볼 만합니다.
방향이 아니라 확신이 없는 상태입니다. 무엇을 더 하느냐보다 지금 서 있는 자리를 확인하는 게 먼저입니다.
선택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무엇을 기준으로 고를지가 없어서입니다. 기준부터 같이 만듭니다.
사람마다 잘 풀리는 때가 다릅니다. 지금이 버티는 계절인지 밀어붙일 계절인지를 알면 마음이 달라집니다.
아이의 기질과 부모의 기질이 다를 때 생기는 어긋남입니다. 둘 다 읽으면 대화가 달라집니다.
이직, 창업, 휴식 모두 때가 있습니다. 결정을 대신하지는 않지만 판단 재료는 드릴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은 경우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오셔도 됩니다. 용어는 필요한 만큼만 풀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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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정해진 답만 듣고 싶은 분께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언제 돈이 들어오는지, 누구와 결혼하는지를 맞히는 자리가 아닙니다.
02소개
입시 현장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해 왔습니다. 국어를 가르치는 일이었지만 실제로 하는 일의 절반은 듣는 일이었습니다. 성적이 나오지 않는 아이 앞에서 문제풀이를 더 시키는 것으로 해결된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대개는 다른 데서 막혀 있었습니다.
명리를 공부하게 된 것도 같은 이유였습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결이 다르고, 같은 사람도 잘 풀리는 때와 버텨야 하는 때가 있다는 것을 설득이 아니라 납득의 언어로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가 아니라 "지금 이런 자리에 서 있는 것 같은데 어떤가요"라고 물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코칭을 따로 배운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사주를 잘 읽어도 그것만으로는 사람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듣고, 묻고, 스스로 답을 찾게 하는 훈련이 있어야 읽은 것이 실제 변화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이 자리는 점집도 아니고 상담소도 아닌, 그 둘 사이 어딘가입니다.
03상담 프로그램
처음 오시는 분은 대부분 첫 번째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할지는 그때 정하셔도 됩니다.
처음 오시는 분 · 나를 한 번 정리하고 싶은 분
타고난 결과 지금 지나는 인생의 계절을 읽습니다. 나를 처음부터 다시 설명받는 시간입니다. 잘하는 것과 안 되는 것이 왜 그런지, 지금의 답답함이 나 때문인지 때 때문인지를 구분합니다.
지금 결정해야 할 것이 있는 분
진로, 이직, 시험, 관계처럼 당면한 고민 하나를 붙잡고 실행 단계까지 함께 정합니다. 첫 회에 기질과 때를 읽고, 이후 회차에서 선택지를 좁히고 실제로 해볼 것을 정합니다. 다음 만남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확인합니다.
혼자 버티는 게 버거운 분 · 이어서 보고 싶은 분
정기적으로 삶의 리듬을 점검합니다. 큰일이 없어도 만납니다. 흔들릴 때 돌아올 자리를 하나 만들어 두는 것이 목적입니다. 해가 바뀔 때는 그 해의 흐름을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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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상담을 받은 분들
아래 문장은 전부 예시입니다. 실제 상담받은 분들의 말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답을 정해주지 않으셔서 처음엔 답답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 그래서 제가 계속 생각하게 됐더라고요. 결국 제가 정했는데, 혼자 정한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성적은 나오는데 이 길이 맞는지 몰라서 갔어요. 두 시간 이야기하고 나서, 올해는 일단 해봐도 되겠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아이 문제로 갔는데 제 이야기를 더 많이 하고 왔습니다. 집에 와서 아이를 대하는 게 달라졌어요.
사주 본다고 하면 좀 무섭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했는데, 겁주는 말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냥 오래 알던 형한테 상담받는 느낌이었습니다.
퇴사를 할지 말지만 물으러 갔는데, 왜 그만두고 싶은지를 세 번쯤 되물으시더라고요. 그 질문이 오래 남았습니다.
제가 게을러서 안 되는 줄 알았는데, 지금이 그런 때라는 말을 듣고 마음이 놓였어요. 그 뒤로 스스로를 덜 미워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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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자주 묻는 질문
06상담 신청
정리해서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문장이 엉켜 있어도 괜찮습니다. 무엇이 걸리는지만 적어 주시면, 읽고 직접 답장드립니다.